매니악한 애차 편력을 가진 자동차 라이터가 선택한 「언젠가 소유하고 싶은 자동차 3선」

자동차를 좋아한다면 모두가 아는 수많은 명차를 소유해 온 자동차 라이터의 길게 치기군 조. 자타 모두 인정하는 근검들이 있는 자동차를 좋아하는 그가 “언젠가 소유하고 싶은 자동차”란? 이번에는 엄선한 3대와 그 이유를 말해달라고 한다.

목차

다양한 "짙은 자동차"를 소유해 왔지만 여전히...
그 1：로버 미니(절판)
그 2：스즈키 스위프트 스포츠(현행 형)
그 3：포르쉐 911(선대/991형 전기)
다양한 "짙은 자동차"를 소유해 왔지만 여전히...

포르쉐 911 (964형) 사진:포르쉐 저팬

과거 미친 듯이 중고 수입차만을 환승해 왔다.

아니 세상에는 나 이상의 수를 계승한 맹자 등 별의 수만큼 계시는 것은 중대히 알지만, 그래도 란치아「델타 HF 인테그라에 예보를 쳐 네 II」나 964형의 포르쉐「911 카레라 2」, 시트로엥「2CV」 등의 역사적 명차를 타고(※마지막 2CV는 「역사적 명차」라고 부르기에는 조금 미묘할지도 모르지만), 메르세데스나 BMW 등의 일반적인(?) 독일 차, 부수네 V6 엔진을 탑재한 알파로메오 등등 다양한 '멋진 차'를 타고 온 것만은 확실하다.

그렇게 된다고 자주 말하는 것이, 「그것만 타면, 또 그 밖에 “사고 싶은 차”는 없지?”라고 하는 것이다.

……무슨 말을 하는 것이다. 나를, 아니 차 좋아하는 정념을 얇게 치기 받고는 곤란하다. 아직도 나는 '사고 싶은 차투성이'이며, 마음속은 '그때 그걸 사서 두면 좋았다…

그렇다고 해서, 특히 도움이 되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그런 내가 「계속 사고 싶었습니다!」라고 하는 차의 몇 개인가를 소개하자.

>> 시트로엥 2CV는 어떤 자동차?
>>런치와 델타는 어떤 자동차?
>> 알파 로미오 GTV는 어떤 자동차?

그 1：로버 미니(절판)

로버 미니　사진 : 로이터 / 앞으로

미니라고 해도 지금 BMW가 만들고 있는 녀석이 아니라 영국 차였던 '원조' 쪽이다.

지금은 전혀 낡은 디자인이며, 「BMW에 와 달리 정말로 미니(작은)」이기 때문에, 사람도 짐도 크게 수용할 수 없고, 김에 시끄러운 차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 「마치 젊은 날의 민첩하고 강한 신체의 움직임」을 되찾은 것 같은 착각에 습격 되는 다이렉트 조종 감각은, 원조 미니의 그 사이즈와 그 만들기로밖에 맛볼 수 없는 것이다. 따라서 "지금도 만난을 배제하고 얻을 가치가 있다!"라고 단언할 수 있다.

그러나 나는 「원조 미니, 입수할 수 있어!」라고 짖고 나서 약 20년, 아직 살 수 없는 채로 있다.

돈이라면 있다. 아니 물론 대단히 가지고 있지 않지만, 200만엔 정도로 로버 미니(←왕년의 오스틴이나 모리스가 아니어도 전혀 상관없다)를 사는 정도의 돈이라면 있는 것이다.

하지만 '그래도 살 수 없는 채로 있다'는 사실은 '그 작음'을 일상에 받아들일 만큼의 양과 용기가 나에게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

한심한 이야기이다. 큰 짐을 옮길 필요가 있을 때 등은, 이웃에 썩을 정도로 있는 자동차 공유의 스테이션을 이용하면 좋아질 뿐인 이야기인데. 정말, 자신이 한심하다.

>>로버 미니는 어떤 자동차?

그 2：스즈키 스위프트 스포츠(현행 형)

스즈키 스위프트 스포츠　사진 : 시도하라 아키라

현행 형 스즈키 「스위프트」에, 스포츠 튜닝이 베풀어진 K14C 형 1.4 L 직 4 직분 터보 엔진을 탑재해, 그 밖에도 여러 가지 튜닝 및 보강도 행해진 멋진 소형 해치백이다.

소위 핫 해치이지만 승차감은 아주 양호하고, 짐이나 사람을 수용하는 것도 절대 불가능하지 않다. 그리고 가격도 성능으로부터 생각하면 저렴할 정도로 저렴하기 때문에(←가장 싼 녀석이라면 차량 본체 188만 5400엔이다), 저것은 확실히 4년 전, car view! 의 일로 시승한 순간에 즉결했다. 「이것은 살 수밖에 없다…

하지만 전술한 대로 그로부터 4년. 나는 아직 스위스 포를 살 수 없다.

돈이라면 있다. 아니 물론 대단히 가지고 있지 않지만, 총액 200만엔 조금 정도로 스위프트 스포츠의 「스즈키 세이프티 서포트 비 장착차」를 사는 정도의 돈이라면 있는 것이다.

하지만 '그래도 살 수 없는 상태다'는 사실은 '차 다운사이징'을 받아들일 만큼의 양과 용기가 나에게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

한심한 이야기이다. 일로 쓰는 원고 중에서는 「시대는 다운사이징!」 같은 것을 말해 두면서, 자신은 「뭐 훌륭하게 보이는 차를 타다」라는 생활에서 내리는 것을 망설이고 있다.

다 사이. 정말, 자신이 어색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 스즈키 스위프트 스포츠는 어떤 자동차?

그 3：포르쉐 911(선대/991형 전기)

포르쉐 911(991 전기형) 사진:포르쉐 저팬

말하지 않고 알려진 세계적 스포츠카이면서 "평상시 쓰카모젠젠 이케르"라는 것이, 1960년대부터 독일의 포르쉐 AG가 계속 제조 판매하고 있는 포르쉐 "911"이라는 RR 차(엔진을 뒤에 탑재해 후륜을 구동하는 자동차)다.

리어에 탑재되는 수평 대형 6기통 엔진이 수냉화된 이후 세대를 구입한 적은 없지만 시대의 녀석은 타고 있었다. 964형(5세대 전의 녀석)의 카레라 2이다. 불행히도 5 MT가 아니라 팁으로 별명이었지만, 그래도 포르쉐 911은 마음 밑에서 '최고!'라고 짙을 수 있는 차였다.

RR 때문에 「곧 스핀 한다」 등이라고 하는 도시 전설도 있지만, 그것은 레이서 레벨의 속도 역인가, 아마추어가 누차를 했을 경우의 이야기이며, 나 때때의 일반적인 드라이버가 다소 날아간 곳에서, 포르쉐 911의 리어는 오로지 안정되어 있다. 초점을 온 더 레일이다.

그러나 주행 느낌에는 왠지 경쾌감과 같은 것도 있고, 엔진은 페라리 와 같은 성적 매력이 없지만, 대신에 "고성능 무기"를 놓아 버렸을 때와 같은 쾌감이 있다 ( ← 놓친 적은 없지만, 자위전쟁 이외의 모든 전쟁에 반대입니다만).

그런 포르쉐 911은, 역시 「다시 한번 갖고 싶다!」라고 강렬하게 생각해 버리는 차의 하나이다. 그리고 사사가 되지만, 964형 카레라 2를 N씨라고 하는 쪽이 운영하는 가게에서 구입해, 수년 후에 또 N씨의 가게에 매입해 주었을 때, 나는 N씨에게 이렇게 말했다.

「앞으로 잠시 라틴 차를 타게 됩니다만(※ 나는 911에서 델타로 환승했다), 반드시 또 911로 돌아오기 때문에, 수년간만 기다려 주세요! 오시 노부!」


포르쉐 911(991 전기형) 사진:포르쉐 저팬

그러나 나는 N씨에게 맹세한 지 12년, 아직 911을 살 수 없는 채로 있다.

돈이라면 있다. 아니 물론 대단히 가지고 있지 않지만, 차량 950만엔 정도로 991형 카레라의 전기형(요점은 선대 911의 터보 화 되기 전의 세대)을――물론 초장기 롬으로――를 사는 정도의 돈이라면 있다.

하지만 '그래도 살 수 없는 채로 있다'는 사실은 차라는 것에 대한 월별 지출 가중치가 높아지는 것을 내가 두려워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한심한 이야기이다. 상당히 높은 쇼핑이지만, 「맥주를 발포주로 바꾼다」 「고기・생선과 야채는 특매품만을 사게 한다」 「양복을 사는 것은 일 년에 1회 정도로 한다(게다가 시 마누라 카 워크맨 한정이라고 한다)」 등의 경비 절감책을 진지하게 수행하면, 사고상 수 없는 것은 쇼핑이다.

그런데 오늘도 나는 앞으로 발포주가 아닌 기린 라거 맥주를 마실 예정이다.

정말 한심한 이야기만으로 몹시 죄송하지만, 그래도 나는 이후, 기린 라거 맥주(350 ml 캔)를 마시면서 「폭스바겐 골프 카브리오의 클래식 라인도 갖고 싶다」라든가, 「아니 오픈카라면 다시 한번 마쓰다 　로드스터를 살까? 」 「 …

아마는 면허를 반납할 때까지 이 상태가 계속될 것이다.